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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Archives - 오토포스트K

#오타니-쇼헤이 (17 Posts)

  • '17호포' 오타니 또 홈런→시거 역전 3점포 비수…9회 맹추격 다저스, TEX에 2-3 역전패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LA 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그러나 텍사스 레인저스 간판타자가 된 코리 시거가 친정 다저스를 상대로 역전 3점포를 날리면서 비수를 꽂았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텍사스와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는 시즌 성적 42승27패를 기록했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즌 성적 32승35패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함
  • 다저스 영건 마침내 부활, 수술→156km 쾌투→725일 만에 승리…1번타자 오타니는 무안타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다저스가 뷸러의 '부활투'를 앞세워 신시내티를 연파했다.LA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다저스는 전날(18일) 신시내티를 7-3으로 제압한데 이어 이날 경기도 승리하면서 2연승을 거뒀고 시즌 전적 31승 17패를 마크했다.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키고 있다.이날 다저스는 평소와 다른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동안 1번타자 자리를 지켰던 무키 베츠에게 휴식
  • "상상을 초월한다" 오타니, MLB 타자 파워랭킹 1위 등극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스타 플레이어 오타니 쇼헤이(29)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타자 파워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전문 패널의 평가를 통해 오타니가 지난주 2위에서 1위로 순위가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타자에 전념하는 오타니의 압도적인 성적다저스로 이적한 첫 시즌, 오타니는 타율 0.364(173타수 63안타), 12홈런, 30타점, 9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107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타자에 전념하는 오타니'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타율과 최다 안타, OPS
  • 김하성, 전날 사구에도 3볼넷 출루…오타니, 이정후 빠진 SF 상대 멀티히트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몸에 맞는 공 후유증은 없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김하성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김하성은 4타석 1타수 무안타 3볼넷을 기록했다.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안타는 없지만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전날(13일) 김하성은 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의 94.4마일(약 151.9km)의 빠른 공에 왼쪽 손목을 맞았다. 부상이 염려됐지만 엑스레이 촬영 결과 단순 타박에 그쳤고, 이날 경기에 나서 3출루를 완성했다. 첫 타석은 2루수 뜬공에 그쳤지만 남은 세 타석에선 모두 볼넷을 얻어냈다. 다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김하성의 시즌 성적은 150타수 31안타 5홈런 8도루 22득점 21타점 타율 0.207 출루율 0.326 장타율 0.360이 됐다. 경기는 4-5로 샌디에이고가 패했다. <@1>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이정후가 빠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상대로 멀티 히트를 때려냈다. 오타니는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오타니는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전날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복귀전에서 2안타를 때려내며 건재함을 자랑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오타니는 주자 없는 1회 우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두 번째 타석은 2루 땅볼에 그쳤지만 세 번째 타석에선 타점을 추가했다. 5회 2사 3루에서 오타니는 2루 방면 타구를 쳤다. 2루수 타이로 에스트라다가 송구를 포기했고, 오타니는 1타점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두 타석은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타니의 시즌 성적은 164타수 58안타 11홈런 9도루 33득점 28타점 타율 0.354 출루율 0.422 장타율 0.659가 됐다. 경기는 6-4로 다저스가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오타니, 2볼넷으로 멀티 출루+1득점…야마모토, 8이닝 2실점 시즌 4승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지만 2볼넷으로 멀티 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오타니는 4타석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치진 못했지만 3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출루 기록을 7경기까지 늘렸다. 첫 타석부터 오타니의 선구안이 빛났다. 1회 주자 없는 1사에서 오타니는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이후 프레디 프리먼과 윌 스미스가 각각 몸에 맞는 공과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고, 맥스 먼시의 만루 홈런이 터지며 오타니가 홈을 밟았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오타니는 눈 야구를 선보였다. 2회 1사 1루에서 에드워드 카브레라와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세 번째 타석에선 총알 같은 타구를 만들었지만 야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웃됐다. 오타니는 4회 선두타자로 나서 112.8마일(181.5km)짜리 타구를 만들었다. 다만 이 공은 우익수 헤수스 산체스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가며 아웃이 됐다. 네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오타니는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타니의 시즌 성적은 148타수 54안타 11홈런 9도루 32득점 27타점 타율 0.365 출루율 0.435 장타율 0.696이 됐다. 타율은 전날 0.370에서 소폭 하락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시즌 첫 8이닝 경기를 만들었다. 이날 야마모토는 8이닝 5피안타(2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1패)을 수확했다. 이전까지 단일 경기 6이닝이 최다였던 야마모토는 단 97구로 8이닝을 소화했다. 야마모토의 시즌 성적은 4승 1패 평균자책점 2.79가 됐다. 한편 경기는 다저스가 8-2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다저스는 25승 13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마이애미는 10승 28패로 NL 동부지구 최하위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사라졌던 LAD 에이스 드디어 돌아왔다… 축포 담당은 오타니, 씻겨나간 이정후 멀티히트 [SPOTV X NL WEST]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LA 다저스의 우완 에이스였던 워커 뷸러가 기나긴 재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오타니 쇼헤이는 뷸러의 복귀를 축하하는 홈런포를 때렸고, 다저스는 지구 최강자의 면모를 되찾았다. 이정후는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모두 지며 급제동이 걸렸다. 대형 트레이드로 전환점을 맞이한 샌디에이고는 다시 5할 승률에 기어 올랐고, 요즘 분위기가 썩 좋지 않은 애리조나와 항상 좋지 않았던 콜로라도는 하루를 쉬며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뷸러의 감격적인 복귀, MVP 라인업이 화끈하게 축하했다-
  •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오타니 멀티홈런 폭발→10홈런 NL 공동 선두…다저스 최초 진기록까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마르셀 오수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런왕 경쟁이 치열해졌다. 더불어 다저스 소속 선수로는 95년 만의 진기록도 작성했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미리보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인 이번 시리즈에서 오타니의 방망이가 연일 폭발했다. 오타니는 5일 시즌 8호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로 11-2 대승을
  • KKKKKKKKKK…오타니 폭풍지원, 다저스 158km 에이스 야구 할맛 난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내 동료라면? 이렇게 지원해준다면 정말 야구할 맛이 날 것 같다. LA 다저스의 'FA 야심작'이 오타니라면 '트레이드 야심작'은 바로 타일러 글래스나우(31)다. 글래스나우가 탈삼진 10개를 수확하는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째를 따냈다.LA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서 11-2로 대승을 거뒀다.이날 글래스나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운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오
  • 오타니, 시즌 8호 홈런+3안타 맹타…타율 0.345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홈런을 포함해 시즌 5번째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오타니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오타니는 5타수 3안타 1홈런 2득점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3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 행진을 4경기까지 늘렸고, 2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6경기 만에 홈런을 신고했다. 첫 타석 오타니는 삼구 삼진으로 물러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두 번째 타석은 곧바로 대포를 터트렸다. 오타니는 3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상대 선발 브라이스 엘더의 2구 시속 90.2마일(145.2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우월 솔로 홈런을 신고했다. 오타니의 시즌 8호 홈런. 세 번째 타석도 안타를 만들었다. 4회 1사 1, 2루에서 오타니는 좌전 1타점 직선타를 쳤다. 이후 후속타로 득점까지 기록했다. 네 번째 타석은 좌익수 뜬공에 그쳤지만 네 번째 타석에선 중전 안타를 치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오타니의 시즌 5번째 3안타 경기. 오타니의 시즌 성적은 139타수 48안타 8홈런 7도루 28득점 22타점 타율 0.345 출루율 0.411 장타율 0.633이 됐다. 전날 0.336이었던 타율을 소폭 끌어올렸다. 한편 경기는 11-2로 다저스가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로 3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22승 13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를 질주했다. 애틀랜타는 20승 11패로 NL 동부지구 2위를 기록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7이닝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1패)을 수확했다.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3.1이닝 7피안타(3피홈런) 4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첫 패(1승)를 당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오타니 게임노트] '원정 맞나?' 함성으로 물든 로저스센터, 오타니 7호포 쾅!…LAD, TOR 꺾고 5연승 휘파람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대포를 가동했다.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12-2로 이겼다. 5연승을 질주한 다저스의 시즌전적은 17승 11패가 됐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이날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7호 홈런을 때려낸 오타니. 타율은 0.354 출루율 0.419 장타율 0.681 OPS(출루율+장타율) 1.100을 기록하게
  • "말도 안 된다니까요"…왜 美는 오타니 191㎞ 대포에 경악했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말도 안 되는 타구였어요. 그냥 말도 안 된다니까요."LA 다저스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은 24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동료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 타구를 지켜본 뒤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오타니는 3-1로 앞선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비거리 450피트(약 137m), 타구 속도 118.7마일(약 191㎞)에 이르는 대포였다. 발사각은 25도였다. 타구는 빠르게 뻗어 외야 관중석 2층으로 향했고, 워싱턴 야수들은 수비 위치에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만
  • '타구속도 191㎞ 미쳤다' 오타니 177호포, 구단 역대 가장 빨랐다…추신수 추격 시작됐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64, OPS는 1.107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4-1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다.오타니는 마지막 타석에 들어서기까지는 좀처럼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1회초 1사 후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에 그쳤고, 3회초 1사 1루 2번
  • ‘오타니 덕분에’ LA 다저스, 야마모토와 12년 초대형 계약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일본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야마모토 요시노부(25)까지 품었다. ESPN 등 현지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각) “야마모토가 다저스와 계약기간 12년, 총액 3억5000만 달러(4256억원)를 받는 조건에 입단 계약을
  • 지금 MLB는 일본이 점령했다… 역대 1위 계약에, 투수 2위 계약까지 나오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말 그대로 충격이었다. 금액이 높을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까지 치솟을 줄은 몰랐다. LA 다저스와 10년 총액 7억 달러라는 상상조차 못할 금액에 계약하고 15일(한국시간) 성대한 입단식을 치른 오타니 쇼헤이(29‧LA
  • "우린 실패했다"…9058억 슈퍼스타 오타니의 결핍 자극, 다저스 '초대박' 비결이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지난 10년을 실패했다고 하더라고요."우승에 목마른 슈퍼스타를 자극한 말이다. 오타니 쇼헤이(29)는 LA 다저스가 지난 10년을 '실패'라 표현할 정도로 챔피언십을 향한 열망이 큰 팀이라고 판단했고, 미국 프로스포츠 역
  • '통 큰' 오타니, 일본 초등학교에 글러브 약 6만개 기부 글러브 6만개를 기부한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번 미국 메이저리그(FA) 스토브리그에서 총액 5억 달러(약 6천553억원)짜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오타니 쇼헤이(2
  • '해외 진출 선언' 이정후, MLB FA 랭킹 13위 등극…1위 오타니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이정후가 미국 메이저리그 FA 랭킹 상위권을 차지했다. 엠엘비닷컴(MLB.com)은 6일(한국시각) '2023-2024 오프시즌 FA 랭킹 25위'를 발표했다. 이정후는 13위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로는 오타니 쇼헤이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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