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살려”…횟집서 ‘수족관’ 통째로 먹는 대식가 女스타 (+정체)[TV리포트=한아름 기자] 한 달 식비로 1천만 원 가량 사용하는 먹방 유튜버 히밥이 고등어회를 먹기 위해 수족관을 통째로 주문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오는 6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는 제주도
‘라면 17봉’ 먹는 아미 “학창시절 주로 뷔페서 식사 해결” (‘토밥’)[TV리포트=이경민 기자] 히밥보다 더 잘 먹는 유튜버 아미가 어마어마한 먹성의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11일(토) 오후 5시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에서는 히밥과 함께 강남구 맛집을 찾아 여행을 떠난 아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