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말만 듣고 ‘다용도실’을 싹 부수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안녕하세요. 저는 일곱 살, 다섯 살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결혼 9년 차 @hee.ha.home 맘입니다. 큰 아이를 낳던 날이 아직도 제 기억엔 선명한데, 벌써 그 아이가 예비 초등생이 됐네요. 저희 부부는 아이의 입학 전에 집을 사서 이사를 하고
여기가 한국이라고요..? 환상적인 45평 복층 주택 인테리어안녕하세요! 강원 고성군이라는 촌마을에 '빨간머리앤'의 초록지붕에 살고 있는 안솔이라고 합니다. 현재 부모님, 남편과 아이 셋을 키우며 살고 있어요. 저는 주근깨에 말이 너무 많아서 어렸을 때 별명이 '앤'이었어요. 그 별명으로 인해 이렇게 원하던 집
헉~ 22년 된 오래된 오피스텔이 이렇게 변했다고?!안녕하세요! 첫번째 집들이로 인사드리는 호이(@hoy_room)입니다. 저는 프리랜서로 사진과 영상 편집 일을 하고 있어요. 해리포터와 토이스토리를 좋아하는 덕후이고 블루, 화이트 컬러를 제일 좋아해 인테리어를 할 때도 두 가지 컬러를 컨셉으로 꾸며봤
“감탄만 나옵니다” 3년만에 발견한 땅에 지은 45평 단독주택!안녕하세요:) 저희는 여섯 살 아이,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양평 흔연재 부부입니다. 자연 가까운 곳에 살고 싶어 하는 남편을 따라 신혼집을 양평에 얻게 되었어요. 전셋집을 3군데 거쳐가며 살다 보니 우리 가족만의 특색이 담긴 집을 짓고 싶더
이래서 다들 ‘신축’ 찾나보네요… 보자마자 계약한 24평 아파트!안녕하세요. 저희는 둘 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 예비 부부입니다. 남자친구는 '오타마'라는 이자카야 술집과 '소옽'이라는 솥밥집을 운영하고 있고, 저는 '굿베이크샵'이라는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 중인데요.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결혼식은 내후년으로
땅 하나를 나눠 부모님과 집을 지었더니.. 상상도 못한 주택 건축기!안녕하세요. 저희는 연애 6년, 결혼 7년 차 부부입니다. 산을 좋아하고 '나는 자연인이다'를 동경하는 남자와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하고 '인간극장'을 좋아하는 여자가 만나 13년의 시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보시면 저희의 취향이 느껴지
상상도 못했네요… 20평대 아파트의 ‘소파’ 배치법!안녕하세요~ 저는 소울메이트 남편과 10살, 7살 형제와 함께 인천에 살고 있어요. 올해 초에 오늘의집에서 두번 집들이를 발행했었는데 두 계절을 지나오면서 굉장히 큰 변화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집들이 제안을 받고 현재 집에 대한 이야기를 더하고
와.. 여기가 한국이라고?! 감탄만 나오는 ‘57평’ 전원주택!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10년간의 자취 생활을 하다가 모든 업무가 재택으로 전환되면서 가족 곁으로 돌아온 30대 캥거루족입니다. 지금은 침실겸 홈오피스에서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어요. 서울에서 자취할 때는 2년에 한 번씩 이사 다니느라 가구를 살
“침실에 창문 부숴주세요”하자.. 우리 집에 생긴 놀라운 변화!안녕하세요, 식물과 꽃을 좋아하는 결혼 5년 차 선아입니다. 저는 4살 아들을 둔 엄마이자 현직 은행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결혼 후 전셋집을 2번 돌고, 드디어 우리 가족의 첫 보금자리를 얻어 3번째 이사를 했어요. 그렇기에 오늘의집 온라인집들이가 더
‘24평’ 맞나요..? 40평처럼 보이는 20평대 아파트 꾸미기안녕하세요! 지난달 갓 결혼을 한 따끈따끈한 신혼부부 카페코나&카페체나 입니다 :) 같은 반도체 회사에 다니고 있는 공돌이, 공순이 엔지니어 커플이자 술과 캠핑 등의 취미도 맞고, 무엇보다 마음의 결이 잘 맞아 즐겁게 살고 있는 신입 1년 차 부부입니
“정말 역대급이네..” 깜짝 놀라는 요즘 오피스텔 구조!안녕하세요, 곧 4년차 일개미 🐜 (@ho_mezin)입니다. 이전까지는 무난한 자취생활을 하다가 친오빠랑 같이 살게 되면서 매물을 찾던 중 이 집을 만나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공간을 이루며 살고 있어요. 벌써 1년이 훌쩍 넘어가고 다른 사정으로
럭셔리 50평대 아파트를 실제로 봤더니… 헉 이건 뭐죠?!안녕하세요! 4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30대 부부입니다. 집을 보러 갔다가 탁 트인 수변 뷰에 반해서 바로 계약했어요.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 진행했고, 저희 부부가 원하는 대로 나와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1. <도면> 저희 가족의 생활패턴을
“가벽 다 부숴주세요”했더니… 집이 이렇게 넓어졌다고?!안녕하세요! 저는 <어크로스 더 테이블> 이라는 세라믹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도예 작가입니다. 결혼 10년차, 사랑하는 남편과 귀여운 강아지 밤밤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따로 스튜디오 공간을 운영하고 있어 평소에 일과 휴식을 분리하여 지내고
벽을 ‘이렇게’ 팠을 뿐인데.. 인테리어 ‘대박’났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5년 차. 예쁜 4살 딸아이 하나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매일 구경만 하던 오늘의집에 저희 집이 소개된다니 벌써부터 떨리네요. 처음 이 집을 보러 왔을 때, 창밖으로 보이는 나무와 산의 푸르름이 아파트 뷰에 살던 저에게 신
구축 아파트의 안방에 ‘이것’을 만들었더니?! 어머~안녕하세요. 저희는 강아지 2마리와 우당탕탕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현재 집으로 이사를 결심한 이유는 서러운 전세살이 때문이에요. 결혼 생활을 시작해 전세 입주 한 달 뒤부터 끊임없이 집을 보러 온다는 부동산의 전화, 2년 연장할 계획이라 해도 집을
“상상 그 이상이네” 베란다에 히노끼탕이 있는 208평 주택!안녕하세요. 저는 토끼같은 남편? ㅎㅎ 그리고 사춘기 아들과 함께 약간은 시트콤같지만 나름대로 영종도의 여류로운 삶을 만끽하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펜데믹 3년동안 멈춰진 일상을 극복하고자 시작한 SNS를 기점으로 집밥에 집중하였고 그결
흔항 34평 아파트의 대반란! 헉 50평대인 줄 알았네요..안녕하세요 :) 첫 보금자리를 갖게 된 2년 차 동갑내기 신혼부부입니다. 저희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15년의 연애 후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집값 상승의 시기, 30년 동안 살았던 서울을 뒤로 하고, 실거주할 집은 무조건 필요하겠다는
요즘엔 철거하기 어려운 벽을 ‘이렇게’ 한다고?! 정말 놀랍네요…안녕하세요~ 잔소리는 많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남편과 살고 있는 올해 결혼 10년 차 주부입니다. 그간 다섯 번의 이사를 하며 층간 소음으로 인해 집이 아닌 캠핑에 푹 빠져 살다가 작년 경기도에 저희의 생각과 취향을 담은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
흔한 신축 아파트를 남편에게 맡기자… 어머 이게 뭔가요?!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봄에 신축 아파트로 새집 마련하게 된 삼남매 가족입니다. 아직은 손이 많이 가는 세 아이와 함께 하며 분주한 나날이지만 새 아지트에서 행복한(전쟁) 추억을 쌓아가고 있답니다.^_^ 쌓이는 시간과 함께 공간은 항상 새로움으로 다
젊은 부부가 도심을 떠나 ‘시골’에 집을 짓게 된 이유는? 헉!안녕하세요, 10년 연애 후 결혼식을 올리고 사랑스러운 5개월 아기 시아랑 함께 살고 있는 호랑소랑 부부입니다 :) 바베큐 파티도 좋아하고 친구들 여럿이 함께 초대해서 노는 걸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연애 시절부터 시골집,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