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몰딩이 가득하던 58평 구축 아파트가 ‘호텔’이 되다!안녕하세요, 어느덧 결혼 5년 차 부부가 된 실버 bi예요. 저와 남편은 취향이 참 다른데 전 예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면, 남편은 깔끔한 걸 좋아해요. 그래도 공통점은 있어요. 호텔의 무드를 좋아한다는 거죠. ···
어두운 45평 집을 다 고쳤어요! 세 남매가 자라는 따뜻한 톤앤톤 인테리어안녕하세요, 저는 세 아이의 엄마 '오롯이'라고 해요. 남편, 6살 첫째 딸, 2살 둘째 아들, 1살 막내아들과 함께 오손 도손 다섯 식구의 집에서 살아가고 있어요.원래 저희 가족의 취미는 캠핑이었어요. 모두 자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