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계획이 있었구나…” 실시간 떡밥 회수 중인 ‘외계+인 2부’ 관람객 후기'외계+인' 2부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대세 배우들의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예상하고 있다. 1부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최소 1300만 관객을 동원해야 하지만, 입소문과 좋은 평가로 인해 흥행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위시'에 선두 빼앗긴 '노량', '외계+인 2부'도 온다...천만 도전 이대로 끝?(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위시'가 승승장구하던 한국영화 '서울의 봄'과 '노량: 죽음의 바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시'는 개봉 첫날인 지난 3일 11만515 명의 관객을
결별 소식에 재조명된 류준열과 김태리의 시사회 당시 모습(+영상)배우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 소식에 류준열의 시사회 당시 모습이 재조명됐다.류준열과 배우 김태리는 지난 2018년 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첫 호흡을 맞춘 후 2022년 영화 '외계+인'에서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