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극장가 뜨겁게 달군 화제작의 ‘실제’ 현장.JPG흥미진진한 '외계+인' 2부 촬영 현장 비하인드 포착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지구를 차지하려는 외계 생명체들에 맞선 '외계+인' 2부의 생생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동훈 감독이 연출한 '외계+인' 2부(제작 케이퍼필름)의 제작진은 배우
8년째 이어진 오랜 우정의 감독과 배우, 알고 보니…무명 배우였던 김태리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년)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과거 박찬욱이 오랜 오디션 끝에 1500:1의 경쟁률로 하녀 역에 딱 맞는 김태리를 캐스팅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아가씨' 이전 상업영화 연기
8년째 이어진 오랜 우정의 감독과 배우, 알고 보니…무명 배우였던 김태리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년)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과거 박찬욱이 오랜 오디션 끝에 1500:1의 경쟁률로 하녀 역에 딱 맞는 김태리를 캐스팅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아가씨' 이전 상업영화 연기
2024년 여는 두 남녀의 이야기, 기대 모이는 이유'외계+인' 2부·'듄:파트2', 새해 포문 여는 국내외 대작 새해 극장가를 가장 먼저 찾는 국내외 대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동훈의 감독의 '외계+인' 2부와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파트2'가 대표적인 작품으로, 이들 영화는 전편과 연속성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