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신기록' 이정후, 14G 연속 출루 도전 실패…'웹 8이닝 역투' SF는 2연승[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4경기 연속 출루에 실패했다.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가 1루를 아예 밟지 못한 건 지난 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는 5-1로 완승해 2연승을 달리면서 시즌 성적 12승13패를 기록했다. 강정호(은퇴)의 기록에 도전했다. 강정호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시절인 2015년 17경기 연속
이정후 "김하성 선배와 맞대결 설레…오타니와 만나면 열심히!"김하성 중용한 멜빈 감독이 이정후의 빅리그 첫 시즌에 샌프란시스코 지휘 샌프란시스코 유니폼 입는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A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이정후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ESPN, MLB FA 이정후 5년 830억원·류현진 2년 185억원 예상이정후 '히어로즈의 히어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경기 종료 후 키움 이정후가 팬들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0.10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