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시니어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 시행풀무원재단은 노년층의 식사와 운동, 수면에 이르는 건강생활교육과 식생활 상담,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시니어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니어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는 풀무원재단이 지난해 서울 3개구
"60대 여성 가장 많은 '골다공증' …20일은 '골다공증의 날' 영양관리·꾸준한 운동이 예방 첫 걸음"강지호 원장은 “골다공증은 일상 속에서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어 예방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며 “골다공증의 경우 낙상, 부상 시 보다 큰 위험으로 작용하는 만큼 정형외과 등 관련 병원을 통해 주기적인 검진으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