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울산, 새로운 앰블럼 전격 공개 "K리그 넘어 아시아 명가로"[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챔피언’ 울산현대가 K리그를 넘어 아시아 명문 구단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신규 엠블럼을 공개했다.1983년 K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울산은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았다. 홍명보 감독 부임 이후 ‘원팀’ 정신으로 무
K리그1 울산, 조호르 3-1 격파…ACL 3차전 승리[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와 2위 포항 스틸러스가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조호르와의 20
울산 홍명보 감독 "분위기 반전 위해 조호르전 승리 절실"울산, 24일 조호르와 ACL 조별리그 I조 3차전 홈경기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왼쪽)과 골키퍼 조현우 [울산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를 잘했다. 승리가 필요하다!" 프로축구
엄원상·설영우 AG 금메달→K리그1 우승 돕는다... '최정예' 울산, 광주에 설욕 다짐울산현대가 광주FC를 상대로 파이널A 첫판을 치른다.울산은 21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3위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4라운드이자 파이널A 첫 경기를 치른다.두 시즌 연속 리그 정상을 노리는 울산은 33경기에서 20승 7무 6패(승
카타르 월드컵 4강에 진출한 ‘K리거 출신’ 크로아티아 축구선수, 누구일까?크로아티아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을 무너트리고 4강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인 브라질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숨은 ‘일등공신’ 존재했기 때문이다. 바로 극적인 동점골을 도운 ‘미슬라프 오르시치’가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