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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Archives - 오토포스트K

#원내대표 (208 Posts)

  • "선행..!" 윤석열 정부 '석유 발표' 천공과 연루? 천하람이 스치듯 언급한 단어는 '딱 5글자'고 내 눈이 번쩍 뜨인다 지난 3일 최대 이슈는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는 정부의 발표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최근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산업통상자원부의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그런 가운데 약 3주 전인 지난달 16일 역술인 천공의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에 올라온 영상 '금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할 수 있는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천공은 "광물질이 대한민국에 엄청
  • 황우여,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서 "호남 안된다는 생각 하지 마" 추경호 "원내부대표단에서 최소 2명 원외 창구 만들 것"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광주를 찾아 "박정희 대통령때 (지지율이) 30% 나온 지역이다. 호남은 안된다는 생각은 절대 하면 안된다. 우리 하기 나름"이라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광주에서 이런 모임을 갖는 것 자체가 우리 당으로서는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지도부를 포함해 70여명이 참석했다. 그는 "오늘 5·18 기념식에 와서 자리에 앉으며 숙연한 마음, 영상을 보며 말할 수 없는 눈물과 가슴에 울컥하는 걸 참을 길이 없었다"며 "우리 광주 민주화운동은 광주의 운동을 뛰어넘어 대한민구의 자랑스러운 민주 역사의 한 장을 이루고 있다"고 했다. 이어 "유네스코에 모든 기록이 등재됨으로써 우리 광주 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만의, 행사가 아니라 전세계인들, 자유민주주의를 아직도 희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도 이런 운동이 일어났었다, 일어날 수 있다, 일어날 것이라는 엄청난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 조직위원장들을 향해선 "지난 대선 50여일을 광주에서 묵었다. 호남 전부를 군 단위까지 다니며 여러분들의 마음을 간직하고 간 사람이다. 그때 호남의 호응이 굉장히 컸다. 그래서 두자리 지지율을 얻어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호남에 정이 든 건 인정이다. 한번 손 잡으면 손을 놓지 않는 인정"이라면서 "다만 신의를 지켜야 한다. 호남 분들은 신의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상대 안한다. 우리 당이 신의를 지키고 우리가 할 도리하면 호남이 우리 손을 잡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외조직위원장들을 향해선 "현행 정당의 개혁, 정당의 역사, 정당법의 흐름을 감안해서 우리가 고칠 건 고치고 법이 고쳐지지 않더라도 지원할 것은 사무총장과 당을 대표해서 최대한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토론해주면 따르겠다"고 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원내부대표단에서 최소한 2명은 원외 창구를 만들려고 한다"며 "예산이든 입법 조치든 정책 건의든 수렴해서 원내 활동으로 연결시키는 장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잠든 여자친구 알몸 찍은 군인…벌금형 선처, 왜?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尹 압박 카드'로 개헌 불 지피는 192석 야당…실현 가능성 글쎄
  • 유승민, 팬카페 회원들과 토크콘서트…전당대회 관련 '결단' 임박했나 11일 강남 모처서 '유심초' 토크콘서트 정치 현안 목소리 높이는 등 보폭 확대 "민주당 25만원 지급 특조법은 위헌, 국민의힘 정강서 기본소득 삭제해야" 유승민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팬카페 회원들과 대면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그간 유 전 대표가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진로에 관한 중대 입장을 밝힌 적이 적지 않았다는 점에서,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둘러싼 저울질이 '결심' 단계로 접어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유승민 전 대표는 1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모처에서 2시간에 걸쳐 팬카페 '유심초' 회원들과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지난 2015년 결성된 '유심초'는 유 전 대표의 팬카페로 7000여 명의 지지자가 가입해 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 당권 도전 여부를 묻는 지지자들의 질문에 "고민 중"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내 최대 현안인 전당대회 룰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어떤 룰로 전당대회를 치르는지 국민들이 보고 계신다"며, 현행 '당원 100% 룰'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 전 대표는 대권 도전 등 정치적 진로를 팬카페를 통해 알린 적이 적지 않았다. 2022년 대권 도전 의지도 '유심초' 카페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팬카페 회원들과 토크콘서트를 가진 유 전 대표가 정치적 중대 결단을 앞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유 전 대표는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추진 의지를 밝힌 '전국민 25만원 지급 특별조치법'에 대해 "위헌"이라고 단언하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정강정책을 바꿔 '기본소득'을 삭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페이스북에서 유 전 대표는 "민주당의 25만원 특별조치법은 위헌"이라며 "민주당이 법안을 낸다면 정부·여당은 당연히 헌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이고, 대통령은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이며, 국민의힘은 108석으로 국회 재의결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의 노림수는 '우리는 전국민에게 25만원씩 드리려고 했으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방해로 못했다'고 정부·여당을 비난하려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총선이 끝나자마자 특유의 악성 포퓰리즘으로 나온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동일한 현금 지급은 저소득층 소비를 진작시키는 효과는 있지만, 통화량이 풀리는 양과 속도만큼 고물가를 더 자극할 우려가 있다"며 "'전국민 25만원'보다 '어려운 국민들에게 집중'해서 드리는 게 옳다.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모두 국민 세금인데, 전체 소요 예산을 줄이고 복지 효율은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 전 대표는 민주당의 '전국민 1회성 25만원 지급'은 이를 반복해서 '기본소득'으로 만들어가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이에 반대하려면 정강정책에 있는 '기본소득'부터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유승민 전 대표는 "1회성 25만원이 반복되면 기본소득이 돼간다. 이재명 대표가 주장해온 기본소득을 기정사실화 하려는 의도"라며 "(국민의힘은) 정강정책에 잘못 들어온 기본소득을 삭제해야 한다. 정강정책에 기본소득을 명시해놓고 이재명의 기본소득에 반대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자기모순"이라고 질타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서관도 가고" 그말대로…한동훈, 양재도서관서 목격 개혁신당 호남·제주 투표서 허은아 1위…이기인과 누적 공동선두 野 6당, 대통령실 앞 모여 "尹, 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한목소리로 압박 조국혁신당 "총선 때 김남국에 영입 제안?…조국 대표가 안 받아들였다" 與, 野초선 '채상병 특검 촉구' 농성에 "나쁜 선동부터 배워…순직 더럽히지 말라"
  • "정치는 책임…원내대표 불출마하라" 배현진, 이철규에 공개 서한 "이철규, 이번 선거 가장 큰 책임자 반성과 성찰, 염치가 필요한 시점" 3~4선 의원의 '용기 있는 결단' 촉구 "서로 사양만 마시고 적극 나서달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철규 의원을 향해 원내대표 경선에 뛰어들지 말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총선 참패의 책임이 있는데도 원내대표 자리를 탐하는 게 책임정치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배현진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대표 선거가 정말 걱정스럽게 흘러간다"며 "이철규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내달 1일 하루 동안 원내대표 후보등록을 받은 뒤, 오는 3일 당선인총회를 열어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원내대표 출마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의원에 맞설 대항마가 적당치 않아 이 의원이 단독 선거에 가까운 형태로 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배 의원은 "당 사무총장과 인재영입위원장, 공관위원까지 이번 선거 (참패)의 가장 큰 책임자라고 할 수 있는 이철규 의원께 이미 나 개인과 여러 당선인들의 의견을 전해드린 바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내대표) 후보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접지 않기에 부득이 공개로 의견을 밝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결과 책임의 장"이라며 "지금은 반성과 성찰, 염치와 책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질타했다. 이철규 의원은 당정 관계를 그르친 '김기현 지도부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맡았다. 지난해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당시에도 책임론이 제기돼 일단 물러났으나, 이후에도 인재영입위원장·공천관리위원 등 중책을 계속해서 역임했다. 공천 등 총선 과정 전반에 걸쳐 책임을 부정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배 의원은 "우리는 선거에서 국민께 엄중한 경고를 받았다"며 "개헌저지 의석에도 도달 못할 수 있다는 살 떨리는 분위기 속에서 정말 간신히 살아남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더 이상 민심을 등지고 지탄받을 길을 일부러 골라가지 말자"며 "서울 강서 선거부터 총선까지 이미 충분하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이철규 원내대표 구상'에 회의적이었던 당내 의원들은 그간 이 의원의 '대안'으로 4선 김도읍·김태호·박대출 의원 등의 '결단'을 촉구해왔으나, 만족할만한 회답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배 의원은 원내대표 경선에 나설만한 '선배 의원'들의 용기 있는 결단을 독려하기도 했다. 배 의원은 "3선 이상 중진 선배 의원들께서 '어려운 길'이라며 서로 사양 마시고 적극 나서달라"며 "두려워도 조금 더 용기 내주시길 우리 당의 선배들께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민주연합 합당, 171석 확보…'코인 탈당' 김남국도 복당 김용태 "이재명, '국정 포기하라' 협박…대통령 존중할 필요 있다" 與 "민주당 진정 협치 원한다면, 국회부터 정상화해야" '의사' 안철수, 연일 해법 제시…"의대 정원, 1년 유예 뒤 단계적 증원해야" 김태흠 "국민의힘 죽어가는 정당 같아, 기 막히고 화 난다"
  • 개혁신당 "저가 고속철 도입…서울∼부산 3만원대로" "좁은 좌석·수하물 유료화 등으로 40% 싸게…코레일-SR 통합 통해 구현" 개혁신당, 철도산업 개혁 관련 정책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철도산업 개혁 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양향자
  • '산안청' 與 수용에 급물살 탔지만…野 의총 격론끝 반대 우세 '중처법 확대 유예' 여야 협상, 며칠간 롤러코스터 타다 결국 무산 어제 중소상공인 대규모 국회 집회에 오늘은 양대 노총 맞불 집회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설승은 기자 =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을 2년 유
  •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확대 유예' 법 개정 또 불발 與 '산안청 신설' 수용했지만, 노동계 압박속 野 의총서 '수용 거부' 결론 대통령실 "野, 중소기업 어려움 끝내 외면", 與 "국민이 반드시 심판" 野 "노동자 생명·안전이 더 우선한다는 기본가치에 충실한 결정" 국민의힘 의총 (서울=연합뉴스) 한상
  • 이준석 "'이낙연 신당' 지향점 공유 못해…연대 신중하게 접근" "지역구 출마 기반으로 당에 헌신하겠다는 생각" 광주서 군공항 이전·무등산 전기버스·송정역 복합환승센터 등 공약 제시 광주서 기자회견 하는 개혁신당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31일 오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혁신당 양향자
  • 한동훈 "이재명, 테러로 정치장사…법카는 본인이 쓴 거 맞나" 李 '검사독재 청산' 주장에 "아무말이나 막해…이성윤·신성식은?" '저출생 기본소득' 제안엔 "재원은 어떻게? 법카 돌리겠다는 건가" '정치인 테러 대비' 강화된 경호 (수원=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경호 인력과 함께
  • 개혁신당 지도부 세종시 방문…"미국 워싱턴D.C.처럼 만들 것" 정책 홍보차 세종시 찾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가 31일 세종시를 방문, 대평동 종합운동장교차로에서 개혁신당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하람 최고위원, 김양곤 당원,
  • 민주 "이태원 참사 진실규명 민의 거부…지독한 대통령"(종합) "보상 운운하며 유가족 모욕,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 원내대표단, 분향소 찾아 유가족 위로…홍익표 "유감 넘어 분노" 이태원참사 유가족 만난 홍익표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국무회의에서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 尹, 韓과 2시간 37분 오찬…"민생 개선 위해 당정 노력해야"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 자리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당정이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용산 집무실로
  • 윤재옥, 29일 경찰청장과 '정치 테러' 대책 논의 배현진 피습 사태 계기로 논의 착수하기로 "경찰 경호, 선거운동기간보다 앞에서부터"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치인 테러' 대책 마련을 위해 윤희근 경찰청장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이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배
  • '참담' 윤재옥, 격정토로 "언제까지 이런 정치 할 것인지…" 25일 저녁 순천향대서울병원 방문 배현진 면회 이후 취재진에 심경 토로 "여야가 상생하고 협치하는 정상적인 따뜻한 정치로 가야…경종 울린 사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담한 심경 속에서 무거운 입을 열었다. 배현진 의원 피습 사건은 극단으로 향하
  • 배현진 피습에 정치권 경악…한동훈·윤재옥 긴급 면회(종합2보) "국회의원 배현진이 맞느냐" 접근한 뒤 후두부 강타…쓰러졌는데도 가격 계속 안면과 눈 주위에 예리하게 긁힌 상처 "향후 일상생활 어려움 겪는 경우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충격적인 피습에 여야 정치권이 경악했다. 배 의원은 무방비 상태에서 괴한에 의
  • '중대재해법 유예' 합의 끝내 불발…27일부터 '50인 미만' 적용 여야, '산업안전보건청 설치' 놓고 대립하다 협상 결렬…네탓 공방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한주홍 기자 = 여야가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유예 법안을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오는 27일부터 중대재해
  • 중기중앙회, 중대재해법 유예 촉구…여야는 '네탓' 공방 與 "野, 새로운 조건 들고 와 문제"…野 "산업안전보건청, 초창기부터 제시" 경청하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1.24
  • 홍익표, 점포 227곳 탄 서천특화시장 찾아 대책 마련 약속 불이 난 서천특화시장 찾은 홍익표 원내대표 [촬영 강수환] (서천=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3일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생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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