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향해 '눈찢기', 인종차별 팬에게 강력 철퇴 "축구장 3년 출입 금지" 유죄 판결[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인종차별 행위를 했던 크리스탈 팰리스 팬이 징계를 받는다. 영국 언론 '미러'는 8일(한국시간)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인 제스처를 취한 축구팬에게 3년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해당
미개미개 개리그 사건사고들2001년, 집단 패싸움 대전시티즌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포터즈 간의 기싸움에서 쇠파이프들고 서로 두들겨패는 패싸움까지 번짐. 결국 경찰 200명 출동해서 진압하고 양측 서포터 6명은 입건 및 양측 응원단장은 구속까지 되었음. 당시 뉴스에도 나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