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는 역시 ‘자기관리 못한 천재’였다웨인 루니(38·잉글랜드)는 2004 골든 보이 어워드 및 2004-05 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FIFPro) 영플레이어상에 빛나는 세계 최고 유망주였다. ‘골든 보이’는 유럽 1부리그 21세 이하 최우수선수, FIFPro 영플레이어상은 23세 이하 월드 넘버
박지성 아니다...'맨유 전설' 루니가 뽑은 맨유 시절 최고&최악의 동료는?[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최고의 동료와 최악의 동료를 꼽았다.영국 축구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8일(한국시간) “웨인 루니(38, 버밍엄 시티) 감독은 롭 버로우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맨유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