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 탐지 사각지대 없앤다…美조기경보위성 정보 공유탐지·요격시간 빨라져…SBIRS 등 10여개 위성으로 24시간 감시 가능 미국이 운영 중인 정찰위성 [위키미디어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한국과 미국 국방부 장관이 13일 열린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합의한 대로 미국 조기
텔레픽스, '2023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 대상 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이 주관한 ‘2023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 일반부에서 텔레픽스가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영상처리기술 △변화탐지 등의 분석기술 △각종 공간정보 생성 및 갱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