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수능 이후 인파사고 예방 위한 유관기관 회의 개최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지역 내 다중인파 밀집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문제에 대비하고 이상동기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8일 ‘이상동기 범죄예방 대응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8월에 이어 열린 이번
CCTV로 인파밀집 살피고 해산…오세훈, 핼러윈 안전 현장점검건대 맛의거리서 안전관리·인파 대책 점검…상황가정 유관기관 합동훈련 '주의-경계-심각' 3단계 나눠 위기징후시 해산방송…오 시장 "면밀 대응" 귀국 뒤 이태원 참사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이태원· 홍대입구 핼러윈 비상서울 용산 이태원과 마포 홍대 일대 '핼러윈 데이'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 용산구와 마포구 등 젊은 층이 몰리는 자치구마다 이번 토요일 열리는 핼 러윈 데이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용산구, 이태원 참사 1주년 맞아 비상 체제 돌입10
다시 돌아온 핼러윈…용산구, 민·관·군·경 모두 안전사수아시아투데이 권대희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다시 돌아온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민·관·군·경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구는 올해 핼러윈 기간 다중인파 밀집 안전 대책 수립을 위해 지난달 구청장 주재 '제1차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