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는데 낭만까지...아르헨 미남 FW, 무릎 꿇고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 → '대성공'[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얼굴도 잘생겼는데 낭만까지 챙겼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파올로 디발라(29, AS로마)는 로마의 트레비 분수 앞에서 그의 여자친구인 오리아나 사바티니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공
월급 80%는 뺏겼다… 명문구단 유벤투스 입단했던 북한 축구선수 근황21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전 세계 축구팬들은 자국을 향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북한에서도 매일 4개 정도의 월드컵 경기 녹화본을 중계하고 있는데, 잊혀진 북한 축구 유망주 소식에 관심을 보인
장난으로 계약 해지 서명했다가 정말로 쫓겨난 축구선수, 알고보니…유벤투스와 상호 합의 계약 해지를 한 미드필더 아론 램지. 이전에 한 팬으로부터 조롱당했던 것이 화제다. 갈 곳을 잃은 램지는 카타르 월드컵을 이전에 새 팀을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