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차례 투약 혐의"… 유아인, 11월14일 재판行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첫 공판이 다음달 14일로 잡혔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박정제·지귀연)는 마약류관리법상 향정신성의약품 투약과 형법상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아인에 대해 1차
유아인, 첫 공판 기일 연기...결국 1년 넘게 손발 묶이는 차기작(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유아인(37, 본명 엄홍식)의 첫 공판 기일이 한 달 미뤄졌다.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25-1부(부장판사 박정길-박정제-지귀연)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를 받는 유아인의 첫 공판 기일을 내달 1
유아인, 첫 공판 기일 연기…결국 1년 넘게 손발 묶이는 차기작(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유아인(37, 본명 엄홍식)의 첫 공판 기일이 한 달 미뤄졌다.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25-1부(부장판사 박정길-박정제-지귀연)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를 받는 유아인의 첫 공판 기일을 내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