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곽도원… 뜻밖의 피해를 보고 있는 배우는요배우 유재명이 출연 작품마다 동료 배우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는 최근 이선균과 영화 '행복의 나라',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호흡했다. 그런데 이선균이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아 형사 입건되면서 그의 차기작이 모두 올스톱된 것이다.
유재명은 무슨 죄?… 곽도원 이어이선균 논란에 '직격탄'[김유림의 연예담]이선균의 마약의혹으로 배우 유재명이 직격탄을 입은 배우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 그동안 정식 수사 전 단계인 내사를 통해 이선균이 수사 대상이 되는지를 살펴본 경
어떡하나… 이선균 마약의혹·곽도원 음주운전 논란에 차기작 엎어질 위기 처한 배우최근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이면서 그와 관련된 차기작들에 비상이 걸렸다. 그 가운데 한 배우가 동료 배우의 논란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바로 배우 유재명이다. 최근 영화 ‘잠’에서 현수 역을 맡았던 이선균 / 뉴스1 지난 19일 톱스타 L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