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부부, 사우디 첫 일정 '200억불 사업' 유적지 방문[the300]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첫 일정으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 중인 유적지를 방문했다. 1000년 넘게 이어져온 양국 교류의 역사를 되새기면서 새로운 경제 협력의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
[속보] 윤 대통령, 21일 사우디 도착 후 디리야 유적지 방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0.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