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코리아, 새 얼굴 '유지태' 발탁…"긍정적 시너지 기대"배우 유지태가 2024년 SS 시즌 브랜드 스케쳐스코리아(대표 윌리탄)의 새로운 남자 앰배서더로 발탁됐다.영화 '올드보이', 웹드라마 '비질란테'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 연령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 유지태는 배우뿐만 아니라 교수,
박해일 27살, 유지태 27살, 하정우 28살, 조승우 24살, 류승범 23살최근 흥행하는 영화, 드라마를 보면 30, 40대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상대적으로 20대 원탑 주연의 작품을 보기가 힘든데요. 이런 상황에 20대 배우 기근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