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 (1 Posts) 환자와 통화 중 "말투 어눌"…치위생사 직감, 뇌졸중 환자 살렸다 2023.10.20 '노쇼' 예약 환자의 어눌한 말투를 듣고 119에 신고한 치위생사와 소방관의 신속한 대처가 뇌졸중 환자를 살렸다.20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치과에서 근무하는 치위생사 오윤미씨(35)로부터 "예약 환자와 통화하는데, 평소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