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료 성추행' 前 국회의원 비서 벌금형[theL]다른 국회의원실에서 일하던 여성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회의원 비서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남성 A씨(30)에게 24일 벌금 8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
'입시비리 혐의' 조민 12월 첫 공판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전형에 허위 서류를 제출한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오는 12월8일 첫 공판에 소환된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씨에 대해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