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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Archives - 오토포스트K

#이낙연-신당 (11 Posts)

  • [현장] 이낙연 신당 '새로운미래' 출범…제3지대 빅텐트 기대감 확인 창당발기인 3만명 이상…李 지지자들 총출동 제3지대 주축들 한 자리 모여 "함께 미래로" 李 "살벌한 증오, 저주 문화와 결별하자" '이낙연'이라고 하면 따라붙는 수식어인 '엄근진(엄격·근엄·진지)'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었다.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 '총선 투표' 국힘 37.3% 민주 36.7% 이준석 신당 7.8% 이낙연 신당 3.9%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거대 양당 모두 하락…신당 영향인 듯 1위 변동, 작년 11월 4주 이후 6주 만 제3지대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총선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공천한 지역구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모두 하락한 것으로 조
  • "민주당에 더 악재"…與, 제3지대 움직임에 '쏘쏘' '제3지대' 움직임, 본질은 야권 분열 이준석계 외 與내 이탈 움직임 없어 여론조사서도 민주당 하락폭 더 커 韓 "구도 가지고 하는 정치 안할 것" '제3지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내년 총선에서 신
  • 창당 시동 거는 이낙연…'신당 바람' 관건은 현역 가세 규모 李, 이재명 '2선 후퇴·통합비대위' 거부에 창당 공식화 새해 첫날 출정식격 행사…첫주 중 신당 창당 선언할 듯 '성공 가능성' 30%대 국민 기대 속 비명계 합류 주목 혁신계 '원칙과상식'도 탈당 가능성…2일 거취 논의 '이낙연 신당 바람'이 불 수
  • 역시나 반전 없었던 '명낙회동'…이재명-이낙연 '결별' 이재명, 2선 후퇴·통합비대위 제안 거부…탈당 만류만 이낙연 "이재명 변화 의지 확인 못해…내 갈 길 가겠다" 빈손 종료에 친명계 "신당 창당이란 흉기로 협박" 격앙 극적으로 이뤄진 '명낙회동'에 반전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 국민 58.3% "이준석 신당, 성공 가능성 낮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성공 가능성 '낮다 58.3%, 높다 25.9%' 영남 지역서 '이준석 신당'에 더 부정적 이낙연 신당 '낮다 59.8%, 높다 30.5%' 국민 과반이 '이준석 신당'의 성공 가능성을 낮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 野 '대장동 내전' 재현…'이낙연측 제보' 확인되자 친명계 격앙 이낙연측 남평오 "내가 제보" 폭로에 친명계 "심각한 해당행위" 규탄 이낙연의 사실상 '결별 선언' 관측도…내일 이재명-정세균 회동 주목 발언하는 남평오 전 민정실장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 박지원 전 국정원장, 이낙연에 "10리도 못 가서 발병" 신당 창당에 재차 반대…"지금 민주당은 단합만이 최선" '지금 DJ라면' 출판기념회…문 전 대통령 축하 영상·이준석 전 대표도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하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 野, '이낙연 신당'에 비판 고조…"느닷없는 선언에 참담" 최대 의원모임 '더미래' 회견 "최소한 정치적 도리 지켜야"…이낙연계도 회의적 최측근 윤영찬 "왜이리 서두르냐고 말했다", 홍익표 "다시 강 건너올 수도" 민주당 더좋은미래, 신당 반대 회견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더좋은미래 의
  • "새해 새로운 기대"…이낙연 신당 잰걸음에 민주당 분열 가속화 친명계 "사쿠라" "정계은퇴" 견제구에 혁신계, 철새이력 공세에 586청산론 꺼내 與 주류 희생 신호탄 맞물려 기대감도 "張 불출마 일대 돌풍, 野 태풍도 모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이 가시화 조짐을 보이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확
  • 친명-비명 갈등 점입가경… 김민석 “사쿠라 노선” vs 조응천 “김민새”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간의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친명계인 김민석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신당 창당 움직임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치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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