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과 직접적인 만남 희망…스튜디오 뿌리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내용은?스튜디오 뿌리는 29일 14시에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집게손가락 논란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약 16명 이상의 언론매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일반 이용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스튜디오 뿌리측에서는 장선영 대표와 김
집게손 논란 스튜디오뿌리 "유저 만나고 싶다...오해 충분히 해명하고파"29일 구로구 본사서 기자회견...“유저 공감 얻을 수 있다면 언제든 만날 생각” “논란된 손모양, 흔히 쓰이는 자연스러운 손동작” “애니메이션 액션을 프레임으로 캡처해 오해” “‘집게손가락이 의도되지 않았다는 것이 납득되면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