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이…” 과거 하정우가 인터뷰 도중 이선균에 대해 한 말마약 투약 혐의와 여자 문제로 논란의 주인공이 된 배우 이선균은 연예계 주당으로 유명하다. 이선균은 “내 별명이 ‘소주 대통령’이다"라며 "배우 하정우가 지어줬다. 하정우는 아마 ‘소주 국무총리’ 정도는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선균, 곽도원… 뜻밖의 피해를 보고 있는 배우는요배우 유재명이 출연 작품마다 동료 배우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는 최근 이선균과 영화 '행복의 나라',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호흡했다. 그런데 이선균이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아 형사 입건되면서 그의 차기작이 모두 올스톱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