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전두환, 역사적 인물들이 위기 극장가에 '봄' 불러오나?한여름부터 냉기가 극장가에 돌고 있지만, 이를 녹일 '봄날의 햇살' 같은 작품들이 몰려온다. 얼어붙은 한국 영화계에 황정민과 정우성의 회심의 야심작 '서울의 봄'이 내려앉는 것. 이를 시작으로 김윤석 이동욱 임...
박해일 27살, 유지태 27살, 하정우 28살, 조승우 24살, 류승범 23살최근 흥행하는 영화, 드라마를 보면 30, 40대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상대적으로 20대 원탑 주연의 작품을 보기가 힘든데요. 이런 상황에 20대 배우 기근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