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장신이라 늘 오디션에서 떨어진 배우사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미 배우 이연희 중학생 시절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개최한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한 배우 이연희. 2004년 KBS 드라마 '해신'에서 수애의 아역을 맡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는데요. 그
조진웅·엄정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연희 영입했다 [공식]배우 이연희, 사람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 예상.
“이제 전할 수 없어”... 이선균 추모한 '미스코리아' 인연 여배우배우 이연희가 이선균을 애도했다. "마음이 아프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 사진을 게재하며 그를 추모했고, 이선균의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에게 기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