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경찰 "이선균·지드래곤 외 추가 마약 수사 대상 연예인 없어" 등▲경찰 "이선균·지드래곤 외 추가 마약 수사 대상 연예인 없어" 배우 이선균(48) 씨와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연루된 마약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연예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관계자는
이태원서 이스라엘 규탄 집회…"팔레스타인에 자유를"국내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과 가자지구 폭격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시민단체 노동자연대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를 열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 중단을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수백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