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나고 우승했는데' 결국에는 경질…"벤제마와 충돌 때문에"[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9)가 팀을 떠나게 됐다.영국 매체 '미러'는 9일(한국시간) "누누 감독이 알 이티하드를 우승으로 이끈 지 불과 6개월 만에 경질됐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누누 감
리버풀, 'KIM 동료' 영입 시 맨시티에 '131억' 용돈 안겨준다...왜?[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자칫하다 라이벌에게 용돈을 안겨줄 수도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르로이 사네(27, 바이에른 뮌헨)를 영입한다면, 800만 파운드(약 131억 원) 이상을 맨체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