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외국인전용유흥업소 합동점점...연말까지 석 달간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정부가 외국인전용유흥업소의 외국인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와 임금 갈취 등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한다. 여성가족부는 법무부·고용노동부·경찰청·지자체 등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석 달간 이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정부, 연말까지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실태점검여가부·법무부·경찰 합동, 인신매매·성매매 피해 등 파악 여성가족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 합동 점검이 연말까지 실시된다. 여성가족부는 법무부,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