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CEO, 블핑 리사 사진 삭제→악플 테러에 '고소' 예고[TV리포트=강성훈 기자] 명품 브랜드 불가리 회장 장-크리스토프 바빈이 블랙핑크 리사 팬들에게 경고했다. 9일(현지 시간) 장-크리스토프 바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혐오를 멈춰라'(STOP HATRED)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 한장을 올렸다. 그는 법적 조치를
불가리 CEO, 블핑 리사 사진 삭제→악플 테러에 ‘고소’ 예고[TV리포트=강성훈 기자] 명품 브랜드 불가리 회장 장-크리스토프 바빈이 블랙핑크 리사 팬들에게 경고했다. 9일(현지 시간) 장-크리스토프 바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혐오를 멈춰라'(STOP HATRED)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 한장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