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사무용품비로 사치품·스마트폰 구매…인천시의회 "도덕적 해이"인천시 출연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직원들이 예산으로 개인물품을 구매했다가 감사에 적발됐다. 16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인천TP 감사담당관실은 최근 자체 감사를 벌여 예산을 전용한 직원 9명에 대해 중징계 1명, 경징계 6명, 훈계 2명 등의
'인천 무상교통' 주민발의 조례 제정 본격화…시민 서명부 시의회에 제출인천에서 무상교통 실현을 위한 주민발의 조례 제정 추진이 본격화한다. 인천지역 시민·노동·정당·종교 등 46개 단체로 구성된 '청소년 무상교통 및 인천시민 3만원 프리패스 조례제정 운동본부'는 8일 조례 발의를 요청하는 시민 서명부를 인천시의회에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