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축제 대비" 행안부, 서울 익선동·성수동 실태 점검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시 익선동 한옥거리와 성수동 카페거리를 방문해 인파관리 현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핼러윈 축제' 인파사고 예방위해 4개 부처 26개 기관 참여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9일 14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핼러윈 대비 인파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핼러윈 축제가 열린 이태원 압사참사 사고현장. 사진=SNS 갈무리/위메이크뉴스 DB
'핼러윈 축제' 인파사고 예방위해 4개 부처 26개 기관 참여한다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9일 14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핼러윈 대비 인파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달 말 핼러윈 데이(10월31일)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