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가 7억'…LH 자문관 사칭해 200억 챙긴 사기꾼사기 혐의 구속 기소…부동산 중개·시행업자 등 공범 여부 계속 수사 항의받자 '돌려막기'…받은돈으로 월세 아파트 마련해 분양된 양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이도흔 기자 =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7억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고 속
의사 가운 입고 병원서 1600만원 물품 훔친 방사선사 징역형절도·사기로 징역 1년에 집유 2년…법원 "적극적으로 속여 죄질 나빠" 서울동부지방법원 [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의사 가운을 입고 타인 출입증으로 병원을 돌아다니며 현금, 시계 등 약 1천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