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돌봄은 시혜가 아닌 투자… 1400만 모든 도민이 복지의 대상”아시아투데이 이우섭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가 2024년 10~1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하는 '누구나 돌봄'에 대해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김동연, “돌봄은 지속가능한 사회 위한 투자…1400만 경기도민 누구나 돌봄 대상”사회복지공무원과 맞손토크…‘누구나 돌봄’ 비전 발표·일선 복지현장 목소리 청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도가 2024년 10~1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하는 ‘누구나 돌봄’에 대해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만나' 김동연 "1400만 도민 '누구나돌봄' 대상"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 도내 10~1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하는 ‘누구나 돌봄’에 대해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3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