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순간-적막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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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가 술빵 먹으며 운전하는 이광수 향해 문득 던진 말은 '어쩜 사람이 이렇게 반듯할까' 싶어 순간 찐으로 웃었다(콩콩팥팥) 언제나 '예의'를 지키는 남자, 도경수는 술빵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10일 tvN '콩콩팥팥'에 출연한 도경수는 이광수, 김우빈, 김기방과 함께 밭으로 가는 도중 차 안에서 술빵을 나눠 먹기 시작하는데 문득 생뚱맞은 질문을 꺼낸다. "형 이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