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게 극장에서…'서울의 봄'·'노량' IMAX 개봉영화 '서울의 봄'과 '노량: 죽음의 바다'가 IMAX(아이맥스) 개봉을 각각 확정했다고 양측 배급사가 17일 밝혔다. 이달 22일 개봉하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
박훈 ‘카리스마’ [MK포토]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
최덕문 ‘노량 기대하세요’ [MK포토]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