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부부가 말하는 결혼할 사람 찾는 법결혼 10주년 기념해서 양가 부모님들을 모시고 가족 여행 중입니다. 어느새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소이현과 인교진이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였던 두 사람은 SBS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에서 호
권다현 “♥미쓰라진 우선순위 90%=일…사랑 식은 느낌”(동상이몽)‘결혼 9년 차’ 미쓰라진♥권다현 대화 단절 “사랑이 식은 것 같은 느낌”
이혼 도장 찍기 바로 직전이었다, 방송에서 잉꼬부부인 척했던 부부최근 이혼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어 달라지는 추세지만 최근까지만 해도 연예계에는 쇼윈도 부부가 많았습니다. 쇼윈도 부부란 불화가 있어 이혼을 고려함에도 주변 시선, 대중의 반응이 불편해 공식 석상에선 금슬 좋은 척 연기를 하는 부부를 뜻하는데요.
인교진이 18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소이현이 여자로 보였다는 순간지난 1일 인교진은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아내 소이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인교진은 소이현과 기획사에서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 소이현이 “오빠, 나 서른 됐어”라는 말에 갑자기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