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협력사 SW 육성 지원 위해 맞손아시아투데이 우성민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4사가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술 선도를 위해 협력사의 소프트웨어 기술 성장 및 경쟁력 육성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오픈업센터에서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하만, 새로운 인증 획득을 통해 자사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강화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은 자사의 사이버보안 관리 시스템이 도로용 차량을 위한 국제 표준 ISO/SAE 21434에 대한 심사를 거쳐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하만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