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승스님 분향소 조문하는 윤 대통령과 김 여사자승스님 분향소 조문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0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대한불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제공=대통령실 자승스님 분향소 조문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
자승스님에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유인촌 “불교계서 큰 역할”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자승스님은 한국불교 안정과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자승스님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유인촌 장관 분양소 찾아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지난달 29일 입적한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追敍·죽은 뒤 공을 인정받아 훈장을 받음)받았다. 국민훈장 중 최고의 등급인 무궁화장을 받은 스님은 자승스님을 포함해 5명 뿐으로 모두 역
화재 신고보다 빨랐다…자승스님 살리기 위한 제자의 마지막 몸부림 (녹취록 내용)자승 스님의 제자가 화재 발생 전 119에 신고한 사실이 확인됐다. 자승 스님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언장에는 종단의 미래를 걱정하며 자신을 반성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자승 스님이 평소 해온 생과 사에 대한 말 및 종단에
자승스님 분향소 이틀째 추모행렬…정계·종교계 인사로 '북적'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자승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 입적한 지 사흘째를 맞은 1일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조계사는 정치계와 종교계의 추모객들로 북적였다. 분향소 설치 이틀째인 이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 불자 모임 회장인 주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