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규모'…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사업 따냈다네이버(NAVER)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1억 달러(약 1345억원) 규모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따냈다.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한국 IT(정보기술) 기업이 맡게 된 것이다.네이버는 사우디
네이버 네옴시티 수주, 리야드 등 5개 도시(1보)네이버(NAVER)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MOMRAH)로부터 국가 차원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맡아, 수도 리야드 등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