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 출신 여고생이 자사고 자퇴 후 2000만원 모아 카페 창업하고 벌어진 일중학교 1등을 한 여고생이 자퇴 후 카페 창업, 대박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자퇴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며, 자퇴 후의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라고 말했다.
‘1타 강사’ 정승제가 전교 1등 가르치다가 버럭 화내며 자리 뜬 이유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전교 1등 출신의 고2 자퇴생이 다섯 번째 도전학생으로 나선다. 해당 학생은 '수학 1타' 정승제 강사와 30일간의 도전을 시작했지만, 프로그램 최초로 솔루션 포기선언을 해 모두를 당황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