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고 바지 내린 거 아닌데, 걔가 봤다” 주호민 오열웹툰작가 주호민, 발달장애 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 유죄 선고 후 트위치 생방송. 아내의 힘들음, 자신의 부족한 대처에 대해 후회. 유죄 선고에도 기쁨 없다고 함. 교사의 정서적 학대,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84일' 수업 시간마다 의자에 자폐 아동 묶고 강제로 앉힌 교사8살 자폐 학생을 수업 시간마다 벨트가 달린 특수의자에 강제로 앉히는 등 아동학대 혐의를 받은 특수학급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5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성흠)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