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교권 이슈 속 '갑질 부모'로 비난받아…괴로웠던 반년"1심 선고일에 개인 방송 통해 입장 밝혀 개인방송으로 입장 밝히는 웹툰 작가 주호민 [트위치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특수교사가 자기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신고해 논란에 휩싸였던 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녹음기 녹취 약 4시간 분량 파일 들을 예정" 아동 학대 혐의로 특수교사 고발한 주호민 사건에 대한 근황이 전해졌다자신의 발달 장애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교사를 고발한 웹툰 작가 주호민 사건의 재판 근황이 알려졌다. 다음 달로 연기된 4차 공판에서 약 4시간 분량의 녹취한 파일이 공개될 예정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유명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