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호흡 맞추는 감독과 배우, 알고 봤더니..연상호 감독은 12일 열린 '선산' 제작보고회에서 "김현주는 연기적인 부분뿐 아니라 현장을 이끌어가는 능력과 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훌륭하다"며 "그동안 못봤던 김현주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김현주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김현주와 벌써 3편
“부부 같은 친구”라더니 결국 일낸 두 남녀[외계+인 2부 D-2] 류준열이 열고, 김태리가 닫는다 최동훈 감독이 "김태리의 역할과 비중이 커진다"고 예고했던, 그대로다. 2022년 7월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가 류준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쳤다면, 1월10일 개봉하는 '외계+인' 2부
“부부 같은 친구”라더니 결국 일낸 두 남녀[외계+인 2부 D-2] 류준열이 열고, 김태리가 닫는다 최동훈 감독이 "김태리의 역할과 비중이 커진다"고 예고했던, 그대로다. 2022년 7월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가 류준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쳤다면, 1월10일 개봉하는 '외계+인' 2부
직장서 만나 사랑 꽃피웠던 남녀 관련 반가운소식이하늬·진선규 한 번 더! '외계+인' 2부로 뭉친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의 '외계+인' 2부가 돌아오는 가운데 이들과 활약을 펼칠 '새 얼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이하늬와 진선규다. 최동훈 감독은 앞선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