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순직 해병대원' 수사 외압 놓고 여야 대치지난 여름 수해복구 작전 중 해병대원이 순직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놓고 여야가 대치했다.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이 사건 조사결과의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상사가 요청해야 악수'…한동훈, 교정시설 '깨알 갑질' 폐지예절 규정 생긴 지 38년 만…"갑질 정당화 논리로 악용 우려" 시상식 참석한 한동훈 법무장관 한동훈 법무장관(가운데)이 지난 5월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