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웠죠? 과태료 폭탄!!” 운전자들, 잠깐 세웠는데 너무한 것 아니냐 오열!장애인 주차구역 단속은 언제나 이슈다. 최소 10만원, 최대 200만원에 이르는 과태료 액수 때문이다. 일부 운전자들은 설마 걸리겠어 하는 마음으로 몰래 세우지만, 시민 제보와 첨단 단속장비 운영으로 막대한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 상황이다.
“장애인을 왜 낳았노” 부모 가슴에 피멍 들게 한 '공인' 발언부산 북구청장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논란을 일으키는 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북구청장은 잘못된 발언이었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북구는 장애인이 많은 지역으로 장애인복지사업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왔다. 이전에도 노동자 사망
“약속 지키겠다” 오은영 박사가 머리 숱 빠질 정도로 고민한 것소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동행'을 개최한다. 오은영 박사는 33년간 발달장애 아이들과 그 가족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서적인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
김영순 광주 북구의회 의원 “저소득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김영순 광주 북구의회 의원이 북구의 저소득 이동장애인의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2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조례가 시행되면 전동
오미섭 광주 서구의원, ‘제78주년 경찰의 날’ 맞아 광주경찰청장 감사장 받아[퍼블릭뉴스=김영관 기자] 광주 서구의회 오미섭 의원이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광주광역시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지난 9월 오미섭 의원은 경찰청과의 논의를 통해 ‘
오미섭 광주 서구의회 의원, ‘경찰의 날’ 맞아 감사장 받아7일 오미섭 광주 서구의회 의원이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광주광역시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특히 지난 9월, 오미섭 의원이 경찰청과의 논의를 통해 ‘광주광역시 서구 장애인 인권침
주차 쉽게 하려고 사망한 장애인 지인 '차량 스티커' 붙이고 다닌 50대지인의 부친이 생전 붙이고 다니던 장애인자동차표지 스티커를 건네받은 후 자신의 차량에 붙여 장애인주차구역에 차를 주차해온 50대가 붙잡혔다. 자료 사진 / Borislav Gaevskii-shutterstock.com 2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52세 A 씨에게 공문서위조와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A 씨에게 사망한 부친의 장애인자동차표지를 건네준 55세 B 씨는 공문서위조 혐의가 적용됐다.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