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정부 대응 강화할 재난은…전문가들 "가뭄·한파·폭염"(종합)박상진 한국행정연구원 위원, 재난안전 전문가 81명 설문 결과 발표 너무나 추운 날씨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이 손으로 귀를 덮고 있다. 2023.1
재난안전 전문가에게 듣는 ‘안전 한국’의 길오는 16일 열리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송창영 광주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12일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인 송 교수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정책자문위원, 재난안전사업평가 자문위원 등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 국민
인천시, 행안부 재난안전 평가서 '대통령상' 등 3개 부문 수상아시아투데이 박은영 기자 =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2023년도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1개와 장관 표창 2개 등 총 3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4~6월 61일간 추진한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행안부, 재난안전 혁신제품 지정 신청 23∼27일 접수급경사지 전조계측기 [행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3년 하반기 재난안전 혁신제품 지정 신청을 23∼27일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1항에 따른 중소
사우디, 3조원 재난망사업 앞두고 한국 방문...한국 글로벌 재난망 논의 주도중동의 부국 사우디아라비아에 3조원대 규모 재난안전통신망 큰 장이 선다. 사업을 준비 중인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 핵심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 우리 정부 및 기업과 협력을 모색했다. 한국은 재난망 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재난망 관련 국제 협
[이태원참사 1년]④ "제2참사 안돼"…정부·지자체 안전관리 달라진다정부 '국가안전시스템' 종합적 개편…'주최자 없는' 인파 밀집행사도 집중 관리 인파 관리에 'AI 기술' 도입 등 서울시·지자체, 안전관리 만전 이달 31일 핼러윈 날 전후 이태원·홍대 등 인파 밀집지역 집중 관리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주간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