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호'·한동훈 '1호' 저출산대책 공약…차이점 보니 [정국 기상대]野, '현금성 정책'…신혼부부·출산·자녀수 초점 與, '육아 유급휴직' 등 골자…정부 부처 신설 한동훈 "재원 확보 실현 가능할지 검토 필요" 이재명 "여야 의견 일치 공약은 즉시 입법화" 여야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 만큼은 모처럼 공감대를
저출산 대책에 사이다 일침 날린 연예계 최고 다둥이 아빠지난해 12월 3남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총 5남매를 둔 연예계 최고의 다둥이 아빠로 손꼽히는 정성호. 지난 3일 JTBC '뉴스룸'의 '뉴썰' 코너에 등장해 강지영 앵커와 정주의 저출산 대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아이를 하나 낳는 사람에게
'차원 다른' 저출산대책 나올까…논의속도 붙지만 문제는 '재원''육아휴직 급여 상향·아동수당 연령 확대' 등 현금지원책 논의 활발 저출산 예산 OECD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데, 국민 13.4%만 "증세 감당" '재원 마련' 고민 깊어가는 저고위…'60조원 세수 펑크'로 교육예산 전용도 쉽지 않아 새해 저출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