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지낸 30대 정치인,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전직 경남도의원을 지낸 30대의 청년 정치인이 승용차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3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의 한 주차장 승용차 안에서 전 경남도의원 A씨(38)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인적이 드문 외곽에
'배승아양 스쿨존 음주사고' 60대 전직 공무원, 1심서 '징역 12년'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 배승아(당시 9)양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전직 공무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이날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도로교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