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논란' 전청조, 경찰 신원조회서 주민등록상 '여성' 확인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와 결혼 예정이라고 했던 전청조씨가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석방됐다. 이 과정에서 진행된 경찰 신원조회 결과 전청조씨 주민등록상 성별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분쯤 경기
[단독]'남현희 예비 신랑' 전청조씨 추가 사기 의혹…경찰 수사 착수(서울=뉴스1) 서상혁 이기범 기자 =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 재혼 상대인 전청조씨가 사기 행각을 벌이려 했다는 고발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은 전날 강서경찰서에 전 씨를 사기 및 사기
성별·전과 의혹에도 입 닫은 전청조…"어떤 것도 얘기 안 하겠다"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와 결혼을 발표한 자칭 '사업가' 전청조(27)씨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에 25일 재차 아무것도 밝힐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연예전문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측은 이날 전청조씨와 통화 내용을
승마했던 정유라 "전청조랑 동갑…뉴욕대 웬 승마과? 나도 갈걸"(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승마 국가대표 출신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남현희의 예비 남편인 전청조씨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밝혔다. 25일 정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뉴욕대 승마과가 있는 줄 알았으면, 커트라인이 저렇게
"'남현희♥' 전청조는 여자"…'재벌 3세' 아닌 사기 전과자전 펜싱선수 남현희가 오는 12월 전청조씨와 재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전씨가 여성이며 사기 전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25일 디스패치는 남현희가 예비 신랑이라고 밝힌 전청조에 대해 "재벌 회장의 혼외자도, 승마 선수 출신도, 남자도 아닌 여자"라며
"'남현희♥' 전청조, 재벌3세? 일방적 주장…이름 확인 안 돼"유튜버 이진호가 전 펜싱선수 남현희와 오는 12월 재혼을 앞둔 전청조씨에 대한 의혹을 짚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여중 출신이었어? 남현희 재혼 남편 전청조 충격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남현희는 지난 8월 이혼